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칼럼

먼저 베풀어 주는 자의 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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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wiseman
댓글 0건 조회 1,825회 작성일 23-11-18 08:3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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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에서 선교하던 허드슨 테일러 선교사가 어느 날 가난한 집을 찾아갔습니다.

그가 찾아간 집에는 갓난아이를 안은 어머니가 몸져누워 있었습니다.

그는 속으로 “내가 가진 돈이 넉넉하면 이 가난한 여인을 도와줄 수 있는데”하고 생각하면서 아기 엄마에게 “낙심하지 마십시오. 하늘에는 자비롭고 사랑 많으신 아버지가 계십니다”라고 위로했습니다. 그때 그의 마음속에서는 “이 위선자야, 이 사람들에게 사랑 많으신 하나님 운운하면서 주머니에 있는 적은 돈이라고 그 돈을 움켜쥐고 있다니!” 하는 소리가 계속해서 들려왔습니다.

양심의 가책을 받은 그는 아기 엄마에게 자기가 갖고 있던 돈 전부를 꺼내 주었습니다.

그리고 며칠 후에 그에게 우편환으로 누군가가 넉넉하게 쓸 수 있는 돈을 보내왔습니다.

그는 베푸는 자에게 큰 축복이 있음을 깨달았다고 합니다.

 

사실 인생은 심은 대로 거둔다는 말이 있습니다.

 

어떤 제자가 스승을 찾아가 물었습니다.

“제게 왜 기쁨이 없습니까?

왜 다른 사람들이 제게 행복을 주지 못합니까?”

스승은 대답하기를 “그대는 어찌 한 되짜리 그릇을 갖고 한 말의 쌀을 받아 오려고 하는가. 한 조각의 천을 들고 옷 만드는 집에 가서 한 벌의 옷을 지어 달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. 매사를 찡그린 얼굴로 대하면서 기쁨이 있기를 기대할 수 있겠는가. 먼저 베푸는 사람이 되지 않고서 어찌 다른 사람이 행복을 주리라고 생각하는가”

 

그렇습니다.

 

먼저 베푸는 자가 복을 받습니다.

 

『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(눅6:38)』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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